인사말

  • 24-12-19 00: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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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O NEWS

존경하는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 김병철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시작되는 뉴스레터 웹진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2000년도에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로 발족하여 현재는 2,900명이 넘는 회원수를 가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로 거듭났고, 매일 1,500명 이상의 회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들과 상시 소통하고 있으며, 의료현안과 주요공문을 공지하고 회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회보인 ‘헤드미러지’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으며, 뉴스레터를 통하여 새로운 정보들을 신속하게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통해 온라인 웹진의 형태로 회원들에게 보다 신속한 정보들을 알려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웹진으로 전환하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든 뉴스레터를 다시 볼 수 있으며,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고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검색 기능도 제공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장점들 덕에 온라인 웹진으로 전환은 전통적인 인쇄 매체보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뉴스레터 웹진의 도약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해주신 김준희 공보부회장님과 공보이사님들, 공보위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워진 뉴스레터 웹진을 통해 회원들이 진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회원의 행복”을 위해서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집행부는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 김병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  김 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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